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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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첫 타석 안타로 '16경기 연속 안타'

기사입력 2009.04.23 18:46 / 기사수정 2009.04.23 18:46

이종은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이종은 기자] '또 쳤다'

이 시각 현재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화와 히어로즈간의 경기에서 현 프로야구 '수위타자' 황재균이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며 개막전부터 이어오고 있는 연속안타 기록을 16경기로 늘였다. 이날 3루수 겸 2번 타자로 출장한 황재균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김혁민의 6구째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사진 = 히어로즈 구단 제공]

이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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