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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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셋째, 감사합니다"...윤상현♥메이비, 다둥이 부모된다

기사입력 2018.05.28 10:4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 

28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윤상현은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에 결혼해 같은해 1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지난 해 5월에 둘째 딸을 낳았다. 이들 부부는 오는 12월에 셋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한편 윤상현은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메이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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