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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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항의하는 한용덕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8.05.26 18:12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26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한화 선발투수 휠러가 SK 로맥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자 한화 한용덕 감독이 주심에게 스트라이크 존 항의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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