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소지섭이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25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햄버거 2개와 감자구이를 직접 만들어 먹는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지섭은 빵을 버터에 굽고 고기와 야채, 계란을 구워내 직접 햄버거 2개를 만들어냈다. 또 감자를 구워 사이드디쉬를 만들어냈다.
소지섭은 콜라까지 곁들여 식사를 끝냈다. 평소보다 저녁 식단이 풍부하다는 제작진의 물음에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할 때가 아니다"라며 "먹고 싶은 건 먹어야한다"고 말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