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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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호소하는 장영석[포토]

기사입력 2018.05.25 20:22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2루 롯데 선발 투수 김원중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은 넥센 장영석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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