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홈트레이닝 기구 전문업체 재미어트에서 '힘콩 미니랙'의 완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힘콩 미니랙 의 경우 헬스장에서 가능한 모든 고중량 바벨운동을 집에서 유연하게 할 수 있다는것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중이다.
기존 철봉 제품에 바벨운동을 할수 있도록 조립형으로 나온 제품들과는 달리, 너비나 제이컵 등 여러가지 구성품들의 내구성에서 완벽하게 바벨운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는게 장점이다.
무려 6T두께의 철판으로 하부를 고정하여 흔들림이 없고 더욱 견고하게 설계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홈트레이닝의 마지막 갈증인 중량운동을 가능토록 했다.
재미어트 유석종 대표는 " 집에서 사용하는 운동기구이기에 헬스장보다 더 안전하고 견고해야 한다 "며 " 미니랙은 누구나 집에서 바벨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