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신혜가 부은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tvN '숲 속의 작은집'에서는 박신혜와 소지섭의 숲 속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신혜는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취침했다. 다음날, 박신혜는 일어나자마자 셀프카메라를 작동했다.
화면 속 박신혜는 기상 후 민낯임에도 예쁨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박신혜는 "아침이라 너무 부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외에도 박신혜는 직접 요리를 하고 집을 꾸미며 숲 속 생활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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