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CON 2018 JAPAN'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13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에서 'KCON 2018 JAPAN'이 포문을 열었다.
첫 날 콘서트 무대에 나서는 9팀의 아티스트가 레드카펫에 올라 인사를 전했다.
이날 라인업에는 워너원, 모모랜드, 사무엘, 펜타곤, 구구단, 레인즈, 청하, 우주소녀, 빅톤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이 빛나는 포즈와 표정으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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