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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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도 올 수 없는 KBL'[포토]

기사입력 2018.04.12 18:57 / 기사수정 2022.04.16 18:1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 프로미의 3차전 경기, 경기시작 전 외국인 선수 2m 신장제한에 대해 항의하는 현수막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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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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