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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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치어리더 차영현 '블링블링 자체발광'

기사입력 2018.04.10 21:28



​[엑스포츠뉴스 원주,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2차전 경기, DB가 SK에 94:89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에 2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DB 치어리더 차영현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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