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29
스포츠

'인사 나누는 이상범-문경은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8.04.10 20:58



[엑스포츠뉴스 원주,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2차전 경기, DB가 SK에 94:89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에 2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경기종료 후 DB 이상범 감독과 SK 문경은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