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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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김숙 "이이경, 부자라는 소문 무성해"

기사입력 2018.04.07 18:1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이이경이 '서울메이트'의 새 호스트로 합류했다. 

7일 방송한 tvN '서울메이트'에는 이이경이 새로운 호스트로 출연했다. 

김숙은 "굉장히 부자라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그 동생인가"라며 한 대기업을 언급했고 이에 이이경은 "저희 아버지 아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이이경의 집은 깔끔했다. 꼼꼼한 성격이 돋보이는 메모판과 대본들, 책으로 빼곡한 책장 등이 인상적이었다.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난방텐트를 설치해 시선을 끌었다. 헬스용 방도 있었다. 

이이경은 "친한 이기우가 나왔는데 나와 잘 맞을 거 같다고 하더라. 이기우의 조언이 컸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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