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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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젠틀 가이의 세 가지 얼굴 [화보]

기사입력 2018.04.07 10:56 / 기사수정 2018.04.07 11:0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남성적 매력이 폭발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시즌 로피시엘 잡지. 어떤 표지가 가장 좋은가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세 장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세 가지 다른 버전의 사진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여전히 남아있는 소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진중함이 느껴진다.

다니엘 헤니는 "제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의상을 입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미국 LA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로피시엘옴므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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