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붕어빵 딸과 행복한 일상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정다은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아윤 양과 남편 조우종과 함께 일상을 보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꿀 떨어지는 시선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딸 아윤 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운 핑크색 옷을 입은 채 서 있다. 아윤 양의 귀여운 볼살도 눈길을 끈다. 또한 조우종 역시 아빠미소를 지으며 아윤 양에게 시선고정 중이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 정다은은 지난해 결혼에 골인한 후, 같은 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