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유앤비(UNB) 준X의진X마르코가 지난 4일 ‘개그콘서트’ 녹화를 마쳤다.
유앤비(UNB)는 KBS 2TV ‘더유닛’에 최종멤버로 선발돼 오는 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유앤비(UNB)는 ‘스케치북’에 이어 ‘개그콘서트’ 녹화까지 진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 한 준,의진,마르코는 등장만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줘 개그맨들 또한 감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팬들은 이들이 어떤 코너에 출연하며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개그콘서트’까지 연달아 출연하며 KBS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오는 7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화려한 데뷔를 할 것으로 예고했다.
유앤비(UNB) 준, 의진, 마르코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오는 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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