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3:36
연예

'오지의 마법사' 한현민, 길거리 판매 도전 '윤정수 질색'

기사입력 2018.04.01 18:5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모델 한현민이 윤정수를 도와 장사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한현민이 장사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현민은 메이커 티셔츠의 가격에 대해 "200루피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윤정수는 "아니다. 이건 정품이다. 이 친구가 나이키 모델이다"라며 만류했다.

현지인은 "저 친구가 200루피라고 했다. 제가 가격을 정리하자면 300루피다"라며 흥정했고, 윤정수는 어쩔 수 없이 300루피에 티셔츠를 판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