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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으샤' 대한항공,삼성화재 꺾고 'PO진출 확정!'

기사입력 2009.03.19 00:13 / 기사수정 2009.03.19 00:13

강운 기자


▲ 대한항공 장광균이 마지막 4세트에서 쐐기를 밖는 득점을 올린 후 두 팔을 쥐며 표호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강운]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삼성화재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 용병 칼라가 (35득점)의 맹활약속에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2 18-25 28-26 25-22)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화보이다.



▲ 삼성화재 고희진 (가운데) 가 대한한공 칼라 수비벽을 틈 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 (왼쪽) 가 삼성화재 안젤코 (가운데) 신선호(오른쪽) 블로킹 벽을 사이로 연타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화재 석진욱 (가운데) 가 대한항공 장광균 (왼쪽) 김형우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대한항공 김학민 (가운데)가 삼성화재 고희진 (왼쪽) 석진욱(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삼성화재 안젤코 (가운데)가 대한항공 장광균(왼쪽) 김형우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연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화재 안젤코(가운데)가 득점에 실패하자 삼성화재 최태웅 (왼쪽) 이 안젤코에게 다가가 다독여주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 (왼쪽) 이 삼성화재 안젤코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 (가운데)가 삼성화재 손재홍 (왼쪽) 고희진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쳐내기를 하고 있다.



▲ 삼성화재 여오현 (왼쪽)이 대한항공 서브를 놓치자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 대한항공 김학민 (가운데) 이 삼성화재 석진욱 (왼쪽) 신선호 (오른쪽) 블로킹을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장광균이 마지막 4세트에서 쐐기를 밖는 득점을 올린 후 두 팔을 쥐며 표호하고 있다.



▲ 대한항공 장광균(왼쪽)이 4세트 득점 성공 후 최부식(오른쪽)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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