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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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슬리피 "토크쇼 섭외가 더 들어와...신곡 불러볼 기회 없어"

기사입력 2018.03.20 15:19 / 기사수정 2018.03.20 15:20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래퍼 슬리피가 컬투쇼 특집 무대를 꾸몄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제6회 UCC 콘테스트 특집으로 방송됐다. 슬리피는 신곡 '아이디'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슬리피는 "화요일의 코너지기인데 오늘은 특별히 게스트 가수로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사를 힐끔힐끔보며 무대를 선보인 슬리피는 아직 가사를 외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슬리피는 "사실 불러볼 기회가 없었다"며 "음악방송보다 토크쇼 섭외가 더 많이 들어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고릴라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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