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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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도망가는 1타점 3루타'[포토]

기사입력 2018.03.18 15:5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6회말 2사 1루 LG 채은성이 1타점 3루타를 날린 후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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