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가수 박지민이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다.
박지민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밍밍파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민은 긴 멀이를 원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민은 지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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