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19 21:34 / 기사수정 2009.02.19 21:34
▲ 현대캐피탈 박철우 (위쪽) 대한항공 장광균(왼쪽), 김형우 (오른쪽),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고른활약을 보여준 현대 박철우가 강 서브를 날리고 있다.
▲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위쪽) 대한항공 이동현,(아래) 블로킹 사이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위쪽) 대한항공 한선수, (아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리베로 오정록이 (오른쪽) 대한항공 신영수의 강서브를 놓치자 아쉬워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위쪽) 대한항공 이동현 (아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 (왼쪽)이 현대캐피탈 권영민, (왼쪽) 윤봉우,(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고른활약을 보여준 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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