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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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박종아 '마지막 성화 봉송을 위해'[포토]

기사입력 2018.02.09 22:35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봉송주자로 나선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정수연, 박종아 선수가 성화 전달을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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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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