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8일 새로운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2018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독보적인 시청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의 주역이자 자사 뮤즈로 발탁된 신혜선은 칼린 2018 S/S 시즌 화보에서 그녀만의 세련됨과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혜선은 사랑스러운 페미닌룩부터 세련된 오피스룩 그리고 데님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감각적인 포즈와 눈빛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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