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위키미키 루시가 중학교 졸업 소감을 밝혔다.
위키미키의 첫 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 특별 시사회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루시는 "오늘이 졸업식인데 시사회 스케줄 때문에 못 갔지만 친구들과 영상 통화를 해서 아쉬움은 없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래 내가 초졸로 불렸는데 이제 중졸로 바뀌면서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위키미키 모해?'는 위키미키가 만능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한 60일간의 대장정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5시 웹 예능 채널 '모해 MOHAE'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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