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군인 강하늘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30일 배우 최정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서른에 군인 면회"라는 글과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강하늘의 늠름한 거수경례가 담겨있다. 강하늘은 일병의 계급장을 달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정헌과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는 강하늘이 보인다.
한편 강하늘은 지난 9월 11일 입대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최정헌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