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맥주 광고 모델 발탁…대세 배우 입증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정혜성은 롯데아사히주류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의 광고 모델로 캐스팅됐다.

공개된 CF 영상에서 정혜성은 화려하면서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혜성은 맥주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깊은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아사히 관계자는 “정혜성은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적합하며, 동시대 여성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2018년 전도유망한 배우라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정혜성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경위 진진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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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