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해 열두를 다시 달군다.
22일 트와이스 트위터에는 일본 두번째 싱글 'Candy Pop' 티저 사진이 게재됐다.
또 "2018년 일본 두번째 싱글 '캔디팝' 발매가 결정됐다. 2018년에도 트와이스의 활동 기대하세요"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트와이스는 '캔디팝' 발매 후 1월 19일부터 라이브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사이타마,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에서의 공연이 발표됐다.
일본 음악 시장 원톱 걸그룹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트와이스는 이번 '캔디팝'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성과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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