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05 12:35 / 기사수정 2009.01.05 12:35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골프토토 게임이 1월 한 달간 총 6차례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9일(금)부터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르세데스 벤츠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회차 게임을 시작으로 1월 한 달 동안 골프토토 게임을 모두 6차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PGA 메르세데스 벤츠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6일(금) PGA 소니 오픈(2회차), 29일(목) PGA FBR 오픈(3회차) 등을 대상으로 모두 3차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도 1회차를 시작으로 모두 3차례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1회차는 PGA 메르세데스 벤츠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16일(금) PGA 소니 오픈(2회차), 29일(목) PGA FBR 오픈(3회차) 등을 대상으로 모두 3차례 시행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골프토토 게임이 오는 9일 막을 올리는 PGA 메르세데스 벤츠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09년 골프토토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며 "국내 프로골프 활성화에 앞장서는 골프토토 게임이 이번 발매 개시를 통해 프로골프 저변 확대에 올 해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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