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故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의 빈소가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년 27세. 발인은 오는 21일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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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