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라이브 첫 방송 후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랗게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헤이즈(HAZE)'를 발매했다. 약 4년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내달 2일에는 '김현중 2018 월드투어 헤이즈 인 서울'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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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