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민서가 롱런 중인 가운데, 허각의 신곡이 새롭게 떠올랐다.
2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민서의 '좋아'는 지니, 엠넷, 올레뮤직 등 3개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약 14일째 왕좌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 가운데 허각의 신곡 '바보야'는 벅스, 소리바다 등 2개 음원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강추위를 녹이는 애절한 발라드로 승부수를 내건 허각이 약 10개월만에 컴백해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워너원의 'Beautiful'은 멜론에서 1위를 달리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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