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뭉쳐야 뜬다' 안정환이 김민종의 눈이 사슴을 닮았다고 주장했다.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멤버들은 일본에서 나라에 위치한 사슴공원을 방문했다.
이 곳에는 사슴만 1,200만 마리가 있었다. 사슴을 보자 안정환은 "김민종이 생각난다"라며 "김민종이 과거에 사슴눈으로 불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민종은 "그래서 지금 내가 얘네와 눈을 안마주치려고 안경을 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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