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사무엘이 치명적인 소년미와 함께 돌아왔다.
2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사무엘의 신곡 '캔디'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사무엘은 복고풍의 의상과 상큼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널 꽉 깨물고 싶어', '넌 나의 달콤한 캔디' 등의 가사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타이틀곡 '캔디'는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 기반의 편곡과 프로듀서 이현도(D.O)가 '토크박스' 악기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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