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입 매트리스 ‘킹스다운’ 브랜드 마지막 할인 이벤트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110년의 전통과 기술력으로 까다로운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미국 명품 매트리스 킹스다운이 블랙프라이데이를 한 주 앞두고 11월 30일까지 마지막 40% 가격 인하 이벤트를 선보여 신혼부부,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호주,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한국 등 전 세계 12개의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킹스다운 매트리스는 수면 연구소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오랜 기간 인간의 수면 연구에 몰두하는 브랜드다. 특히 개인별 1:1 맞춤 매트리스 Sleep To Live 라인을 출시해 숫자와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매트리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소비자들은 매트리스를 고를 때 매장에서 짧게 누워 딱딱함, 푹신함 등의 느낌으로 매트리스를 구매해 집에서 사용해왔다. 하지만, 매장에서 짧은 시간 이용해 본 게 전부이다 보니 정작 수면 시에는 근육 이완, 척추 정렬과 압력이 달라져 이내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결국 숙면의 질이 떨어져 피곤함 등의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킹스다운에서는 국내 유일 매트리스 측정 시스템인 bed MATCH를 통해 소비자가 한번 누우면 1,000번 이상의 과학적인 계산 및 측정을 단 5분 만에 끝내 개개인의 척추와 근육에 딱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할 경우 과학적인 매트리스 추천 시스템인 bed MATCH로 매트리스를 고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0% 인하된 가격으로 킹스다운 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하이브리드 쿨 필로우 2개와 방수커버 1개를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신상 Sleep To Live 400시리즈, 10만 원 상품권, 스타벅스 라테 등을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킹스다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