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가 게임으로 배운 역사 지식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에서 온 페트리의 세 친구 빌레, 사미, 빌푸가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들의 첫 번째 목적지는 국립중앙박물관이었다. 핀란드 친구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 위해 지하철 티켓판매기 앞에 섰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지하철 타기의 첫 관문인 티켓 구매는 성공했다.
빌푸는 게임을 통해 세종대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빌푸는 "과학을 좋아해서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라고 게임을 통해 배운 지식을 뽐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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