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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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터는 녀석들' 경리, 요가로 만들어진 '핫바디'

기사입력 2017.11.10 16:52 / 기사수정 2017.11.10 16:52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핫바디를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스스로 지키는 자기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자팀 허경환은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으로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고, 경리는 일일 요가강사로 나서 시선을 모았다.

서장훈은 "경리 관상에 요가가 없다. 제작진은 돈 아끼지 말고 선생님 불러주세요"라며 경리의 실력을 의심했으나 경리가 난이도 높은 자세를 선보이자 일일 강사로 인정하며 진지하게 따라 했다는 후문이다.

경리가 유연성과 핫바디를 자랑한 요가클래스는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코미디TV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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