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흑발+레드립...변함없는 걸크러시 매력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원더걸스 유빈이 반려견과의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유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빈은 그윽한 눈빛과 미소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유빈은 "내가 못 나와도 라리가 잘 나온게 우선이지"라며 반려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빈은 지난 2월 걸그룹 원더걸스의 마지막 앨범 '그려줘'를 발매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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