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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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차붐-마토, 잘했어

기사입력 2008.12.07 16:44 / 기사수정 2008.12.07 16:44

강창우 기자

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수원이 서울을 2-1로 승리하고 K-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우승 세레모니에서 수원 차범근 감독이 마토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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