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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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아닌 고보결에게 달려갔다

기사입력 2017.11.04 23:29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고백부부' 손호준이 고보결에게 달려갔다. 

4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에서는 마진주(장나라 분)가 박현석(임지규 분)에게 위협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석은 자신에게 망신을 준 마진주를 끌고 갔다. 이어 "내가 여자를 못 때릴 거 같냐"며 위협했다. 그 순간, 정남길(장기용)이 나타났고, 정남길은 박현석을 때리고 마진주를 구해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전화를 받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달려갔던 최반도(손호준)는 마진주가 아닌 민서영(고보결)에게로 향했다. 민서영이 집을 가출해 최반도에 전화를 했던 것. 이어 최반도는 민서영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enter@xportsnews.com /사진=KBS2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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