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30 21:02 / 기사수정 2017.10.31 00:56
30일 건대병원 장례식장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빈소가 만실로 아직 故김주혁의 빈소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 추후 상황은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 역시 현장을 도착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건대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후 6시30분께 사망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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