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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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리바운드 다툼의 승자는 나'[포토]

기사입력 2017.10.26 20:37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최준용과 KGC 전성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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