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3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세븐틴의 '호시승관의 안드로메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모자를 쓰고 나왔다. 컴백을 앞두고 새 헤어스타일을 감추기 위해서다. 세븐틴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모자를 썼다"며 양해를 구했다.
세븐틴은 새 앨범 스포일러를 전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호시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기가 막히다"고 예고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1월6일 두번째 정규앨범 'TEEN, AG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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