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엑스트라 킴' 김용만이 3인실을 벗어났다.
26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는 패키지 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프라하 도보 투어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패키지 멤버들은 다시 방 배정 시간을 가졌다.
김용만은 프라하 3인실의 악몽을 딛고 행운의 2인실을 선택했다. 김용만은 "드디어 내게도 행운이 왔다"고 흥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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