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외모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명희(나영희)는 서지안을 위해 에스테틱과 헤어숍을 예약하라고 지시했다. 민 부장(서경화)은 노명희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서지안은 재벌집에 들어간 다음 날부터 에스테틱과 헤어숍을 다니며 외모를 치장했다. 특히 서지안은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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