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05 07:59 / 기사수정 2008.11.05 07:59
2000년 이후로 한 게임에서 한 선수가 25득점 15리바운드 3블럭에 80% 이상의 야투율을 기록한 경우는 다섯 번밖에 없었다. 알론조 모닝 1회(2000/2/23), 케빈 가넷 2회(2001/3/21, 2006/2/3), 샤킬 오닐 1회(2004/3/21), 그리고 미국시간으로 2008년 11월 3일 멤피스의 루키인 마르크 가솔이 그 기록을 달성했다. 마르크 가솔은 현재 LA 레이커스에서 뛰고 있는 파우 가솔의 친동생으로 2007-2008 스페인리그 MVP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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