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사무엘이 '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용감한 형제와 사무엘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소감에 대해 "몰랐던 생활도 많이 배우게 됐다. 살아 남는게 보통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사무엘은 "(탈락하게 되어서) 마지막 무대 때는 아쉬웠다. 워너원 형들 11명이 무대에 서는 걸 보니까 기분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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