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워너원 멤버들에게 비어요가를 전수했다.
10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강다니엘이 비어요가를 배워 워너원 멤버들에 설명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남의 외국인 친구 닉에게 비어요가를 배운 강다니엘은 시우민과 짝을 이뤘다. 평소 맥주를 좋아하는 강다니엘은 행복해하며 "멤버들과 술을 마실 이유가 늘었다"고 좋아했다.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간 강다니엘은 워너원 멤버들을 모아 비어요가를 전수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