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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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결승타가 될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7.09.07 21:54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10회초 1사 2루 LG 윤진호가 타격한 공이 파울로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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