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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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MV 촬영 중 폭발사고 "기섭, 2도 화상 치료 후 안정" (공식)

기사입력 2017.09.06 21:03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유키스 기섭이 폭발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6일 유키스의 소속사 NH EMG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연막 제품을 소품으로 사용한 뒤, 폭발사고를 당했다. 2도 화상을 입고 수십 개의 파편이 몸에 박혀 인천 소재 하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회사에서 정한 거취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섭이 사용한 연막 제품은 일반인들도 축구장이나 여러 축제의 장에서 응원도구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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