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식구들이 뭉쳤다.
정소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가네 여자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정소민, 류화영, 이미도가 한 화면 속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실제 가족처럼 다정한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균 시청률 3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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